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829 01.26 18:2452044 0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446 01.26 16:3691591 1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145 01.26 22:20120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자는데 몰래 카톡 봤는데 충격적인걸 봐서86 01.26 17:1249900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74 01.26 21:3211697 0
구내염에 페리덱스 바르면 언제쯤 사라져? 01.18 23:34 11 0
이성 사랑방/ 약 썸녀가 제 자취방와서 생긴 일인데 여익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19 01.18 23:34 235 0
설레게 웃는 사람 본적있어?4 01.18 23:34 56 0
사장님 잘생겨서 인기많은 카페 있었는데 01.18 23:34 58 0
애사비가 왜 좋은거야..?1 01.18 23:34 89 0
다들 컴활 노베일 때 2급 필기실기 따는데 얼마나 걸렸어?1 01.18 23:34 80 0
요즘 딸기 먹어?18 01.18 23:34 66 0
나 경계선지능인인데121 01.18 23:34 683 0
내일 메뉴 봐줘 01.18 23:34 8 0
외국은 군대를 국경에 안두나??2 01.18 23:33 24 0
아이폰 12 미니 쓰다가 최근에 16 프로로 갈아탔는데 4 01.18 23:33 106 0
이성 사랑방/ 썸처럼 이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01.18 23:33 122 0
인티 흐린눈하기 기능 어플아니면 사용못해?1 01.18 23:33 11 0
경제관념 있고 돈에 대해 잘 안다는 사람만 들어와주라 질문있어7 01.18 23:33 35 0
자기가 향수 10년째2 01.18 23:32 55 0
이거 예의없는 행동이야?1 01.18 23:32 29 0
다들 자소서 몇일잡고 쓰닝5 01.18 23:32 65 0
코트 이거 반품사유 돼? 01.18 23:32 55 0
나 이제 밖에서 애니 노래 안 들을라고3 01.18 23:31 70 0
내가 명품에 관심 없어진 이유4 01.18 23:31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