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와 빈속에 술 먹었더니 죽을 거 같아 속이1 01.18 04:36 82 0
주말알바는 괜히 남들 쉴때 일하는느낌임3 01.18 04:34 244 0
드뎌 내 최애립 생겼다 01.18 04:33 23 0
언니 직장 동료 강아지 울집에서 하루 자고 갔는데 1 01.18 04:33 305 0
이성 사랑방 원래 최근 이별이 제일 괴롭나?? ㅠ4 01.18 04:32 170 0
주말에 공인중개사한테 연락해도 되나...?9 01.18 04:32 140 0
나 아까 밤 9시에 주택가 골목에서 사이비전도하는 사람 만남...1 01.18 04:31 130 0
어제 낮에 산책감 01.18 04:31 77 0
이성 사랑방 Mbti sf랑 nt랑 사귀는 커플 있어?13 01.18 04:30 373 0
40) 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때? 13 01.18 04:30 256 0
나 이제 자야겠다 01.18 04:30 14 0
나이 진짜 빠르다 50살도 금방일듯ㅋㅋ 01.18 04:29 24 0
Mbti 생각보다 믿을만 한듯 5 01.18 04:28 115 0
이성 사랑방 다시 연락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 24 01.18 04:28 477 0
우리 둘째 냥이 뻗어서 앞니(쌀알) 만져도 안 깸 01.18 04:28 18 0
레이 하니 은채랑 김유정 어린시절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15 01.18 04:28 394 0
싸운 남사친이랑 화해함 28 01.18 04:27 233 0
야 02들아 들어와봐9 01.18 04:25 133 0
감기가 6일째 안 나아5 01.18 04:24 173 0
나는 닮은 연예인 공통점 뭐 같아..?? 14 01.18 04:24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