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롤 경기에서 사실 몇년동안 맞춘 팀에 새로운 팀원이 오면 제일 걱정하는 게 보는 각이 다른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경기를 보니까 란이랑 오페구케가 보는 각 자체는 같더라고 만약에 각이 달랐으면 이건 좀 대형 공사가 될 것 같아서 좀 걱정했을 텐데 다행히 같아서 뭔가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았어 템포야 몇 번 해보면 맞춰질 거고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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