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보지도못하고 연락도 맘대로 못하고…


 
익인1
도 닦으면 됨
4일 전
익인2
공부열심히 했었음 그 때 학점이 제일 좋았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46 7:3632124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299 01.21 21:094561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27 01.21 23:1033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13 01.21 20:41496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89 01.21 22:19152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3개월만에 연락온 전애인 내가 만만한가 ㅋㅋㅌ9 01.18 09:17 213 0
연말정산 좀 도와줘,, 1 01.18 09:16 94 0
익들은 소개팅여러개했는데 다맘에들면13 01.18 09:16 149 0
왜 애들이 점점 더 도덕성이나 언행이 나빠지는지 얼추 감이 온다... 01.18 09:16 106 0
결혼식에 롱패딩 입고 가도 될까.?1 01.18 09:16 27 0
탄수안먹고 오로지 고기로만 배부르게 먹는데 8키로 빠짐27 01.18 09:15 567 0
신용카드 처음 써보는데 지금 결제해서 2월에 돈 나가도 1월 혜택 받을 수 있어?.. 01.18 09:15 6 0
아 택시탔는데 01.18 09:14 47 0
똑같은말 반복하는 친구 01.18 09:14 87 0
흐아 세무서 좀 더 지어줬으면... 세무서 진짜 생각보다 많은 일 01.18 09:13 14 0
쌍수 이틀 뒤에 사랑니 빼는거 어때?1 01.18 09:13 26 0
아침으로 그나마 괜찮은 게 뭐야???10 01.18 09:13 99 0
뉴페랑 사귄다 vs 전애인과 재회한다 01.18 09:13 12 0
적금만기됐다11 01.18 09:13 912 0
서울 혼자 할거 추천좀ㅠㅠ 01.18 09:12 10 0
분노의 질주 본 익들아 재밌니? 2 01.18 09:12 8 0
나 자폐끼 좀 있는 거 같음.. 4 01.18 09:12 548 0
카톡 확인 안 하고 채팅방 나가면2 01.18 09:12 78 0
일본 돈코츠라멘 돼지냄새 심해서 역했는데 생각을 전환하니 맛있게느껴짐 01.18 09:11 67 0
나 쌍수하러왓어..2 01.18 09: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