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보지도못하고 연락도 맘대로 못하고…


 
익인1
도 닦으면 됨
5일 전
익인2
공부열심히 했었음 그 때 학점이 제일 좋았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6658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1 01.22 21:1427667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7 01.22 09:0955212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1 01.22 11:354631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183 0
구내염에 연고 바르다 피 나는데 어떡해4 01.18 03:31 14 0
로또도 ㄹㅇ 부럽지만 연금복권 왤케 부럽지 01.18 03:30 157 0
짚신도 짝이 있다는 게 ㄹㅇ임6 01.18 03:29 717 0
20키로 빼면 그렇게 많이 달라져??2 01.18 03:29 150 0
쿠팡 계약직 입사하기 전인데 면역력 기르려고 01.18 03:29 25 0
저 인기글 혼자 왤케 화남8 01.18 03:28 332 0
페북 아직 남아있어서 보는데 연애시절 남아있다ㅋㅋㅋㅋ 01.18 03:28 17 0
슴살이 슴셋한테 오빠라고 해도 되겠...지...?23 01.18 03:28 2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잠깐 헤어진 기간에 다른 이성이랑 데이트 한거 알면5 01.18 03:27 340 0
오징어라면 맛있나2 01.18 03:27 20 0
알라딘의 나라가 어디야?10 01.18 03:27 185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데 프사,핸드폰 배경은 나로 안 바꾸네4 01.18 03:27 151 0
야즈 1주일차 후기8 01.18 03:26 378 0
출첵 100일해서 등업하고싶고만 01.18 03:26 67 0
나 방송인인척 싸인해줌 ㅋㅋㅋㅋㅋ 2 01.18 03:25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식가면 대시 많이 받아?5 01.18 03:24 523 0
출생신고서 발급 받으려고 했는데.... 6 01.18 03:24 201 0
점심시간에 상대가 밥 너무 빨리 먹으면 어케해? 01.18 03:24 16 0
새벽에 먹으면 배아프고 가스차는거 정상인가?1 01.18 03:24 69 0
얼굴 꼬집히는만큼 살이라는거 01.18 03: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