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사진용으로 아이폰 7이랑 8중에 아무거나 사도 돼? 1 01.29 04:16 30 0
너네 인스타 팔로워에 3 01.29 04:16 177 0
목표몸무게까지 3키로 남아따…!!1 01.29 04:16 2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빼빼로데이/발렌타인데이 그냥 지나가도 안서운해?2 01.29 04:15 285 0
나 초딩 때 왕따 당한거 아직도 어이없음 7 01.29 04:15 438 0
사람 괴롭히는 들은 인간이 아님 01.29 04:15 30 0
바쁘게 사신 분들은 은퇴하고도 쉬지를 못하시나..?.?3 01.29 04:14 34 0
변기 뚫는 팁 주라 제발 ㅠㅠㅠㅠㅠㅠㅠ8 01.29 04:13 127 0
다이어터익 식단 ㅇㄸ11 01.29 04:12 106 0
예전에 왕따 당했었다는 친구 왜 당했는지 알 거 같아..4 01.29 04:11 249 0
무서운꿈 꿨는데 옆에서 말소리 들리길래 보니까 공포드라마 넷플 틀어져있더라 01.29 04:11 102 0
난 데통은 반대지만 공동저축은 권장하는 편1 01.29 04:11 151 0
실평수 15평 매매 5억 5천~6억이면 비싼거야? 49 01.29 04:10 408 0
손절할까 생각 들었을땐 해야됨 제발1 01.29 04:10 152 0
아 운동 했는데도 잠 안 와 01.29 04:10 78 0
나 액세서리 되거ㅣ많이하고다니는데 사주에 금이없어서 그렇댘ㅋㅋ1 01.29 04:09 115 0
이성 사랑방/ istp 남 15 01.29 04:09 303 0
나 청담 레스토랑에서 일해봣는데 신기한게 01.29 04:09 36 0
챗지피티 고민상담 잘해준다1 01.29 04:09 115 0
부천 근처에 강/호수/바다 볼만한 곳 뭐가 있을까 !! 01.29 04:0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