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5살 더 많음.. 자꾸 대답을 응. 응.거리는데 얘 뭐지.... 애매하게 반존대하듯 대답만 응. 응. 이래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묘하게 기분이 이상함ㅋㅋㅋㅋㅋ 나는 말 높여서 해주는데 5살 어린 애가 초면에 대답을 응 응 하니까... 손님한테도 영수증. 이러면서 짧게 말 하던데 무의식 중 습관일까...? 왜 제대로 된 애 뽑기가 힘드냐.. 꼰대같이 말하는 것도 다 고쳐줘야 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