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애들은 알겠지만 어중간한 서민들 허영심 채우는거 타겟으로 한거라...
라운지, 조식 뭐 말 많은데 EFL라운지 대체로 닭장이고,
돈값 못하는데 배채우기 좋은 음식들(불고기, 튀김, 치킨)로 채워져 있고...
술도 포시즌스는 가야지 EFL에 떼땅저(10만원짜리 싸구려)샴페인 정도 나와....
신라호텔도 주류는 앱솔, 잭다 싸구려 술들이고...
라운지 포함이면 적어도 70쓴건데 싸구려 술..ㅋㅋㅋ
호텔 고급인테리어랑 술, 음식이 매칭이 안돼...거기서 괴리감이 생김
진짜 호텔을 즐기면서 가려면
식음 포함해서 숙박비 200정도 가볍게 웃으면서 날릴 재력이 있으면 즐길 수 있는거같아, 그정도면 허세가 아니라 그냥 마실 느낌이라 장르가 바뀌겠지...
룸서비스 오믈렛 28,000원짜리 시키면서 우와~거리기에는 돈이 너무 아까운걸
그저 허영심과 도파민 뿐이었던거같아서 제돈주고 호텔안가고 바우처 공짜로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