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6811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2시간 전 N금연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4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언제부터 구팬들이 모든 선수를 응원했음?54 14:008988 16
T1므시 가면 누구 쓰는 게 맞다고봄? 44 22:51552 0
T1 감당할 수 있는 쑥들만 들어와 32 13:023547 1
T1 그럼 분위기 괜찮아졌으니 가져오는건데 46 22:39990 0
T1 경기 끝난 후 페케 봤어?29 21:341514 12
혹시 아직 안한 쑥들이 있다면 같이 참여해주라(성명서 관련)4 06.12 15:46 112 3
식스맨으로 데려가기만 해도 멘탈 털릴까봐 벌벌 떨면서4 06.12 15:46 223 0
홈그 가겠다는 사람은 가면 되는거고 8 06.12 15:39 741 3
홈그마저 망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함ㅋㅋㅋㅋ 10 06.12 15:29 277 0
몇년간 팬들이 온몸비틀기로 관계성만들기 vs 동료들과 롤챗 딸칵 4 06.12 15:18 342 0
아 경기력보다 관계성에 긁히는게 찐이네 6 06.12 15:12 279 0
진혐오는 좀 오래됐던거 같음 6 06.12 15:10 153 0
무지성으로 금재 응원하는게 아님 7 06.12 15:06 138 0
. 2 06.12 15:06 65 0
솔직히 다른선수들 하다가 못해먹겠다고 ㅈㅈ치고 상호해지하고 떠나도 인정해줘야함3 06.12 14:58 143 0
나만 진(not idol, yes lol) 꼴보기 싫냐..? 15 06.12 14:56 1490 0
팩트는 다른 4명과 ㅇㅌㄹ는 금재를 엄청 좋아라 한다는 거임😆 22 06.12 14:56 5543 11
솔직히 ㄱㅁ 므시가 마지막기회일까 14 06.12 14:54 1379 0
받는 돈 생각하면 진짜 실력 인성가지고 욕먹는거 쩔수임 10 06.12 14:43 184 0
. 7 06.12 14:42 134 0
마플 6 06.12 14:31 174 0
. 9 06.12 14:25 176 0
금재 부산 데려가면 손해보는 거 9 06.12 14:24 229 0
금재 솔랭 돌린다..9 06.12 14:17 510 0
질문) 우리팀 토요일경기 홈팀 아님?3 06.12 14:15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