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24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5 01.22 21:1428519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591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2 01.22 11:354704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559 0
요아정은 정말 왜 유행하는건지 잘 모르겠음2 01.18 04:17 57 0
호9가 자기권리 찾으면 나쁜인간됨 1 01.18 04:17 13 0
나 본가 몰래 내려갈때 엄마 아빠 둘 중에 누구한테만 말하고 갈까??!!??2 01.18 04:17 25 0
쿠팡 신선센터 일하면서 느끼는 건데 뭔가 이거 하나만 배송 하는 거 너무 아깝다는 ..11 01.18 04:16 72 0
지금 일쓰 버려도돼?9 01.18 04:16 31 0
아 이거 개웃긴뎈ㅋㅋㅋㅋ5 01.18 04:16 1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연락 그만하자고 썸붕 내면 28 01.18 04:15 444 0
새벽 다섯시 반부터 금식인데6 01.18 04:14 172 0
면접에 이 가방 어떻게 생각해? (40) 01.18 04:14 30 0
쿠팡 퇴근한다 자유다..ㅠㅠ1 01.18 04:14 20 1
오후에 운동했는데 근육통 실화냐1 01.18 04:13 10 0
ㅠ당근 요새 잘 안 팔리넹2 01.18 04:13 116 0
2월 입사 예정인데 설선물 못받는건 아쉽다 01.18 04:13 66 0
이성 사랑방/이별 헌신적인 OO 뜻이 뭐야?14 01.18 04:13 216 0
개웃긴글 보고싶다1 01.18 04:12 17 0
이성 사랑방 아니 환장하겠네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10대 시절 첫애인이 떠오름 01.18 04:12 30 0
설 선물 보통 언제드려? 01.18 04:11 13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귈때 바람끼심했던 전애인 현연애에서는 애인바라기라고 들었는데6 01.18 04:10 254 0
모기가 아직도 있어 구라같다.... 01.18 04:10 13 0
쿠팡 집품 너무 싫어 ㅠ 7시간 집품 뛰었더니 죽을 맛23 01.18 04:10 4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