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733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 여자가 자꾸 날 따라다니나?

이런 생각도 들어?

부담스럽고 거리두고 싶으면 어떻게 반응해?



 
익인1
아무 생각없음.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이 안 떠오름 관심없으면.
5개월 전
글쓴이
그 여자가 쳐다보고 있으면 어떻게 해? 아는 사이긴할때
5개월 전
익인1
고갯짓으로 인사해야되나? 이정도의 생각??
5개월 전
익인1
관심있으면 관계를 진전시켜려 함.
5개월 전
글쓴이
눈마주쳤다가 둥이가 고개 돌렸으면 그냥 그대로 끝이지? 굳이 인사하려고 안하고
5개월 전
익인1
그런데 이런 상황은 너무 케바케라서 'A면 B다, C면 D다' 이렇게 딱 정해진게 아닌것 같음. 그냥 내 기준으로는 그냥 끝임. 따로 인사 안함. 관심있으면 조금씩 스몰토크해보려고 함. (확신이 있을때)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정해진 건 없지 오히려 그렇게 말해줘서 더 믿으믜?간다 둥아 답변 고마워

5개월 전
익인2
관심여부상관없이 친하지않고 애매할 때 자주 마주치면 상대가 먼저 싹싹하게 인사하거나 말걸지않는한 그냥 휙보고 고개돌리고 감
5개월 전
글쓴이
고개돌렸다가 그 여자인거 알고 다시 뒤돌아서 인사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친하다고 생각하는건가
5개월 전
익인2
관심없는여자는 아닌듯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A 아닐까
5개월 전
글쓴이
얼굴만 아는 사람이면 관심없는거 아니야?ㅋㅋ
5개월 전
익인2
말걸거나 제대로 숙여 인사했는데도 씹거나 쌩하고 가버리면 진짜 쳐다도보기 싫거나 관심없는거겠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273 06.26 23:2915588 0
일상결혼식때 엄마자리 어떡하지……ㅠ226 06.26 13:4917600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164 06.26 18:4415211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8478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8976 0
여름에도 하루에 한번씩 안씻는 익들 있어?3 06.22 22:24 22 0
이런 건 사진어플 뭐 써야해? 06.22 22:24 78 0
미디어 너무 많이 봐서 감흥이 없는데 어떡함6 06.22 22:24 34 0
비닐 묶인 거 풀 수 있는 방법 알려준 3년전의 모 익인아5 06.22 22:24 406 0
설탕 왜 이렇게 몸에 안 좋은 거임?? 06.22 22:24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티즈🍀🍀🍀🍀🍀 33 06.22 22:24 1975 1
술먹으니까 조오타 06.22 22:2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준비 중에 청약 당첨됐어...!😃 9 06.22 22:24 199 0
나 퇴사할때 경력증명서,원천징수 요구하니까 원천징수는 바로 발급 못한다는데 원래 그.. 06.22 22:24 27 0
다이어트 한달만에 폭식했는데 괜찮겠지..?3 06.22 22:23 41 0
이성 사랑방 나를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연애했던게 울적하다 5 06.22 22:23 91 0
잠실에 비싼 아파트 이름이 무ㅜ엿지..?17 06.22 22:23 1140 0
입만 털고 행동으로 안옮기는 건 진짜 우째야 쓰나 7 06.22 22:23 20 0
내야식2 06.22 22:23 99 0
비타민c 앰플 추천해줄 사람...🥲 06.22 22:23 12 0
29인데 회사 때려치고 공무원이나 간호 준비하는거 어때?31 06.22 22:23 119 0
알바 중에 편의점 말고 06.22 22:22 15 0
일주일에 5일 운동하는거면 그래도 많이? 하는 편이지?2 06.22 22:22 32 0
아이패드11세대 아이패드에어6 06.22 22:22 13 0
이성 사랑방 나 같은 사람 있어?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만 엄청 뚝딱댐...ㅠ6 06.22 22:22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