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1월 3일이었는데
친구가 갖고 싶은 거 말하라길래 갖고 시픈 거 갠톡으로 말했어
근데 이따 퇴근하고 주문할게~ 해놓고 아직도 주문했단 말이 안 와......
단톡방에선 대화 잘하고 있어....
근데 뭔가 생일선물은 호의로 해주는 건데 재촉하기도 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