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의욕있고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거나 아님 관심많고 좋아하는게 있는데 난 없어서…
진짜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좋아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사람조차 없어서 연애도 한번도 안 해봤어..소개팅이나 나 좋아하는다는 사람 있어도 내가 아무 관심없어서 거절했어…진심 내가 미안해서 연애하고 싶어하는 사람 만나시라 전 싫은게 절대 아니고 아직 연애할 생각이 없어서 그런거다라고 다 거절했지…
사는게 그냥 흘러가니까 가는거 같아…재미도 없어 그래서 취미라도 만들고 싶은데 다 못해서 흥미뚝이야…스트레스만 잔득 받아서 결국 없다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