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이모티콘 누르면 스티커칸이 안 뜨내??????


 
익인1
나는 복붙해서 올령
4일 전
글쓴이
유옹 너두 스티커 그거 안 떠??
4일 전
익인1
엉ㅜㅜㅜㅜ너무불편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464 7:3635656 0
일상 익들아 나 남편이랑 3주년이라 이벤트복장 샀음309 01.21 21:0949265
일상신입사원이 나한테 50만원만 빌려달래234 01.21 23:1036481 0
혜택달글💰💵케이뱅크 복주머니 서로 상부상조 💵💰134 01.21 20:416621 1
야구현역 기준으로 투수들 눈치게임 시작!90 01.21 22:1916453 0
윗집 진짜 짜증난다.. 01.18 09:53 18 0
서브웨이 콰트로 치즈 둘다 먹어본 익 있어?1 01.18 09:53 17 0
혼자 타지 와서 너무 심심한데 교회 다시 다닐까? 1 01.18 09:53 16 0
이성 사랑방 주 5회 운동하는 애인 호vs불호8 01.18 09:53 161 0
웹툰 방은 왜 제목을 바로 안 알려주는거야? 3 01.18 09:52 21 0
잘때 브라를 왜 차고 자??3 01.18 09:52 92 0
나 한달사귄 남친 앞에서 방구 뀐거같아ㅠㅠ6 01.18 09:51 86 0
도미노 치즈크러스트 추가한거 라지 16000원댄데 먹말4 01.18 09:51 68 0
오늘도 집가서 돈까스 김치나베 해먹을꼬얌2 01.18 09:51 13 0
불쌍한 유학익 새벽 1시 49분에 고추장에 밥 비벼먹기23 01.18 09:50 717 0
꿈에서 가족들 친구들한테 이탈리아여행가자고 하는 꿈 꿨어 01.18 09:50 11 0
이 패딩 유행 지났오? 살말해주라35 01.18 09:50 158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맞춤법 파괴자라면?7 01.18 09:50 46 0
다이어트할때 당만 끊어도 좀 빠져?3 01.18 09:50 222 0
다이소 열자마자가서 쟁여왔다 40 28 01.18 09:49 2172 0
이성 사랑방 벌써 5번째 헤어졌어23 01.18 09:49 399 0
해장메뉴 추천 좀,,,1 01.18 09:48 20 0
나 정신 왜이럴까 01.18 09:48 14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30초들아 카톡 안읽고있어도 잔다고 먼저 말해주는 사람 없어.. 37 01.18 09:48 253 0
되… 밈 대부분 다들 알지?2 01.18 09:4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