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진짜 뷔페 가는 게 아니라 가족들이 자기 속이는거라고 생각하고 자기는 그냥 집에 있겠다고 했다가
뷔페 식사 못 하게 됐다면
그건 그냥 가족들 말 안 믿고 안 따라나선 그 사람 잘못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