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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l
솔직히 다 같이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여기서 인류애 찾는건 아니지만 조금 각박하지않나 ㅜㅜㅜ

가족이 직장내에서 울었다고 생각하면 난 너무 슬플거같은데
직업정신도 대표가 맡은 업무랑 사원이 맡은 업무도 다 다른거야
그걸 지지해주고 성장하기위해 도움주는게 대표자 팀장이라 생각해


 
익인1
폭언 당해도 화장실 가서 울으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글쓴이
이건 mz 마인드가 아니라 아빠뻘 되는 상사가 울어도 슬퍼 나는 사람이라는 동물을 이해 하는 느낌으로 드는데
9일 전
익인2
아니 참 각박하다 진짜 눈물도 못 흘리나
9일 전
익인3
나도 직장에서 울어본 신입으로서ㅠㅠㅠ진짜 너무 힘들면 참고 집가서 울어야지 해도 그 순간에 울컥해서 참기가 힘듦....
9일 전
글쓴이
맞아 진짜 가슴이 아려
9일 전
익인4
나도 ㅠㅠㅠㅠ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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