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자체문제로 고장났는데
12월말에 당일방문접수함 -> 점검하더니 지금은 어렵다고 예약하고 다시오라고함
1월 첫째주에 예약하고감 -> 점검하더니 부품없다고 부품오면 예약잡고 다시오라고함
1월 둘째주에 부품왔대서 예약하고감 ->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반까지 부품 교체했는데 그 부분 문제가아니었다고 예약 다시 잡아준다함
이번 주 내내 연락안와서 내가 어제 연락 다시했더니 2월로 예약잡아주겠다함 -> 한달이상 고장난걸 끌고다니는건 아닌것같으니 다시 조정해달랬더니 1/27일로잡아줌. 그치만 이날도 점검하는거지 수리는아님, 수리하려면 다시 예약을 잡아야된다고함. 그 마저도 다섯번째 방문에 고쳐진다는 보장없음..
차 고치는데만 5번을가고 다섯번째 수리하는날 수리하더라도 이 부분도 추측으로 수리하는거지 못 고쳐질수도있다고함..
차 고치는데 두달이걸리는게 말이 되냐....
심지어 차 고치는데도 대리점?같은 시스템의 수리점이아니라 직영수리점으로가서 전문 수리기사들이있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젤 큰데임
내가 그래서 이건 좀아니지않냐고 했더니 응대 직원이 하는말 "그럼 여기로 안오셔도돼요", "개인 휴무써서 수리하러오기그러시면 고장 견인서비스 이용하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