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다이어트할 때 절대 먹으면 안 되는 거 23 01.19 01:29 699 1
무인양품 악세서리 보관 아크릴케이스 쓰는사람들아 01.19 01:29 12 0
아 구내염 입 깊숙히 생겨서 연고 바르기가 힘드네 01.19 01:29 11 0
나이들면 내가 내취미 찾아서 혼자 노는게 제일 좋음4 01.19 01:29 26 0
오늘 지하철역에서 울었다…4 01.19 01:29 35 0
세탁기에서 소리 너무 심한데 터지는거 아닐까? 01.19 01:29 9 0
헬스장 겨울에 긴팔 입음 반팔 입음??3 01.19 01:29 44 0
진짜 호르몬이라는 게 무섭다4 01.19 01:28 214 0
다들 자기 소중이 안봐?45 01.19 01:28 916 0
이성 사랑방 짝남 좋아하는걸 아는데 짝남이 뉴구랑 연애하면 어떡할거냐고 묻는 이유 멀까4 01.19 01:28 124 0
이성 사랑방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지는 과정에서 마음이 식지 않게 하려면1 01.19 01:28 117 0
내일 4박 5일 부산 가는데4 01.19 01:28 68 0
강혁이 이름 어때?2 01.19 01:28 41 0
난 모쏠인 이유를 내가 너무 잘알아14 01.19 01:28 554 0
이성 사랑방/이별 얼굴보고 정리해따!3 01.19 01:28 1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강박 있는데 도와줄 둥이들 있어 ..? 3 01.19 01:27 60 0
해외영업으로 취직 생각중인데 사주 이렇게 나오니깐 신기하다 ㅋㅋ2 01.19 01:27 66 0
혹시 네일 잘 아는익 있어?? 알러지관련 ㅠㅠ8 01.19 01:27 38 0
아 ... 윗집 층간소음 .. 범인은 고양이였음 1 01.19 01:27 45 0
카뱅 비상금대출 아무런 영향없는 거야??6 01.19 01:2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