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36 01.22 21:144990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202 01.22 15:0137523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44 01.22 19:0117889 4
이성 사랑방 애인 택배 상하차 후기 왜캐 웃기짘ㅋㅋㅋ대화113 01.22 14:1943977 3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60 01.22 16:2326302 0
주말이라그런가 사람이많네1 01.18 04:36 110 0
와 빈속에 술 먹었더니 죽을 거 같아 속이1 01.18 04:36 82 0
주말알바는 괜히 남들 쉴때 일하는느낌임3 01.18 04:34 244 0
드뎌 내 최애립 생겼다 01.18 04:33 23 0
언니 직장 동료 강아지 울집에서 하루 자고 갔는데 1 01.18 04:33 305 0
이성 사랑방 원래 최근 이별이 제일 괴롭나?? ㅠ4 01.18 04:32 170 0
주말에 공인중개사한테 연락해도 되나...?9 01.18 04:32 140 0
나 아까 밤 9시에 주택가 골목에서 사이비전도하는 사람 만남...1 01.18 04:31 131 0
어제 낮에 산책감 01.18 04:31 77 0
이성 사랑방 Mbti sf랑 nt랑 사귀는 커플 있어?13 01.18 04:30 374 0
40) 나 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때? 13 01.18 04:30 256 0
나 이제 자야겠다 01.18 04:30 14 0
나이 진짜 빠르다 50살도 금방일듯ㅋㅋ 01.18 04:29 24 0
Mbti 생각보다 믿을만 한듯 5 01.18 04:28 115 0
이성 사랑방 다시 연락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 24 01.18 04:28 477 0
우리 둘째 냥이 뻗어서 앞니(쌀알) 만져도 안 깸 01.18 04:28 18 0
레이 하니 은채랑 김유정 어린시절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15 01.18 04:28 394 0
싸운 남사친이랑 화해함 28 01.18 04:27 233 0
야 02들아 들어와봐9 01.18 04:25 133 0
감기가 6일째 안 나아5 01.18 04:24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