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응원해줘…


 
둥이1
화이팅 너가 제일 소중해
18일 전
둥이2
화이팅
18일 전
둥이3
수고했어 마지막 단계만 잘 마치면 후련함 시작이다 화이팅 마무리 잘 해
18일 전
둥이4
화이팅!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25 13:1653280 0
이성 사랑방30살 여익분들 23살 남자가 좋아하면 어때여51 2:19102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조카 엄청 좋아하는데 이해돼? 난 이해안가..싫어서 78 17:0411476 0
이성 사랑방다들 주변에 185 이상 얼마나 흔해?45 15:076265 0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44 15:235225 1
애인이 고부갈등 예방 차원에서18 01.27 22:51 262 0
애인이 본인이 친구사이에서 탱커래4 01.27 22:51 110 0
익드라 애인이 전전애인 인스타 팔로우하고있고 나랑 사귈때 좋아요 누른거 이해돼?6 01.27 22:48 82 0
밥 먹자고 시간 될 때 연락 달랬는데 연락 없네10 01.27 22:47 129 0
이별 본인표출 목요일에 전화하자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낫겠지?7 01.27 22:45 364 0
운동하는곳에서 말걸면 매너없나6 01.27 22:43 119 0
20대 후반인데도 연애경험 1회인 사람 흔해?7 01.27 22:42 170 0
잇티제 질문 6 01.27 22:41 111 0
이별 에휴 마음 갈기갈기 찢기네8 01.27 22:38 663 0
기타 내가 표현을 못하는 성격인데 이해해줄 여자 있을까?54 01.27 22:36 11206 0
이별 식은 줄 알았는데 다시 생각나7 01.27 22:36 269 0
연애중 너네 안다정한 남자랑 결혼할 수 있음?106 01.27 22:36 37154 0
연애중 애인한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12 01.27 22:34 127 0
100일이면 설렘 사라질 때야?4 01.27 22:34 273 0
연애중 예쁘게 하고 와 라는 말이 화낼만한 말인가 6 01.27 22:33 163 0
애인 군대가니까 편해짐5 01.27 22:32 101 0
애인 최애친구들 말투상태가 메롱이야8 01.27 22:29 162 0
사랑은 참 신기해2 01.27 22:28 133 0
연애중 나한테 우정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애인 어쩜좋니 50 01.27 22:27 202 0
좋아하는 사람한테 전애인이랑 찍은 사진 보여줘?5 01.27 22:25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