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연애할땐 거의 1년에 한번 친구랑 놀까말까였음 

연애하느라 바빴지 ㅋㅋㅋㅋㅋ

근데 완저니 자기 짝꿍 만들어놓고나서는 

우리랑 더 자주노는듯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나 외국 많이 다녔는데8 01.29 09:57 36 0
학식드라 너네주변 은수저금수저들은 설 용돈 얼마나받아..? 10 01.29 09:56 85 0
내나이 27살... 엄마아빠한테 아직도 설날용돈받는다4 01.29 09:54 86 0
직장 톡에 1/1일에 새해인사 했는데 오늘 또 해야하나 ??2 01.29 09:54 52 0
여자들 손 멈추면 제사 멈추는거 ㄹㅇ 체감했어..1 01.29 09:54 184 0
집에서 변기 물 내릴 때 뚜껑 좀 닫으라니까 말 디지게 안들어1 01.29 09:54 21 0
오늘 다들 집에만 있어라 절대 나오지마 알았지???!!??3 01.29 09:54 212 0
조상 덕 본 사람들은 진작에 해외로 01.29 09:54 8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금연한대 ㅜㅠ9 01.29 09:53 219 0
너네 명절연휴내내 본문처럼 알바 하라고하면 할거야??? 4 01.29 09:53 33 0
친언니 결혼하면 보통 동생은 뭐해조??24 01.29 09:53 193 0
요즘 턱선에 계속 여드름 나는데 이유가 뭘까 4 01.29 09:53 50 0
이성 사랑방 10살차이난 전애인 비위상한다고 말하고 차단하는거 에바??1 01.29 09:52 102 0
너네 제삿상 음식 몇살때부터3 01.29 09:52 22 0
이성 사랑방 이기적이고 예민한애들은 지가 그런지모름 5 01.29 09:52 88 0
이성 사랑방 힘들어서 헤어진거랑 지쳐서 헤어진거랑 달라?2 01.29 09:52 94 0
pt 트레이너 자격증 인터넷에 올라온거 구라일 수도 있나? 01.29 09:50 18 0
일본 료칸 온천 이 수영복 어때 !?16 01.29 09:50 1162 0
부유하다 정착하지못하고? 가라앉지못하고? 떠난다 이런내용이었던것같은데 .. 01.29 09:50 17 0
이성 사랑방 본인 자고있을때 애인이 약속있으면4 01.29 09:4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