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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31l
나이들수록 점점 늘어나있어서 착색도 되어있고... 그냥 늘어나있는거면 상관없는데 좀 맘에 안들게 늘어나있다고 해야되나 남친이랑 할때도 넘 신경쓰이고... 수술해버릴까


 
   
익인1
난 안했지만 여기에 수술 후기 은근 많아 한번 검색해봐!! 꽤 여러개 봤던거같은데 다들 만족한다는 글만 봤음 수술잘못된경우 아니라면 다 만족하는듯
17일 전
글쓴이
나이 20초여도 추천이야??
17일 전
익인1
글쎄 나이랑은 딱히 상관없을거같은데..! 성인이면 걍 자기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해도될듯 단순 미용목적말고 진짜 삶의질 떨어질정도면 추천함 내가 그런편이라 계속 고민은 하고있는데 용기가안남 ㅠㅠ
17일 전
글쓴이
삶의질 떨어질 정도는 아니긴해... 근대 넘 스트레스라ㅜ
17일 전
익인2
일상생활에 불편하면 수술추천인데 미용 목적이면 비추
17일 전
글쓴이
근데 관계 때므다 넘 신경쓰이는데 걍 신경쓰는 내 잘못인가
17일 전
익인2
아무도 신경 안 쓸걸??? 상대방이 신경쓰고 머라하는 게 이상한거야 만약 그런 사람이면 그 사람 거르면 돼!!!
17일 전
익인3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어서 수술한 사람은 대부분 만족하고 미용 목적으로 수술한 사람은 불만족 느낌?
17일 전
글쓴이
헉 불만족하는 이유가 므ㅓ래??
17일 전
익인3
아는 사람이 미용 목적으로 수술햇는데 보통 일상생활 불편함으로 수술하는 사람은 수술의 아픔보다 불편함이 더 커서 하는거니까 아픔은 그냥 감당하는 느낌이거든 근데 미용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 수술한다고 막 보이는 부분이 엄청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아프긴 아프고 소변 눌때마다 거슬리고 이런게... 아는 사람은 심지어 피도 안멎어서 괜히 수술햇다 까지 말햇음(불편함이 잇는 사람이면 아마 감당하지 않앗을까 싶은 부분)
17일 전
글쓴이
아아 그렇구나ㅜㅜㅜ 설명 고마워
17일 전
익인3
겉으로 보이지도 않는 모양 때문에 이 고통과 수술 리스크를 감당한다는거에 현타아닌 현타를 느끼는 것 같았음...
17일 전
익인4
모양때문이명 별로일걸? 근데 생활하기엔 훨씬 편해졌어
17일 전
익인5
20대 초에 했는데 미용 목적이면 비추얌 수술 후 아물때까지 엄청 불편함
17일 전
익인6
나 한지 두달정도됐는데 고통 그렇게 안심하고 금방 나아ㅋㅋㅋㅋ
17일 전
익인6
당일에도 걍 쑤신다 정도 느낌이었고 아파죽겠다 하는 고통은 한번도 없었엉 걍 참을만해 참고로 라섹은 겁나아팠음
17일 전
익인8
오 얼마정도였어?
17일 전
익인6
내가간데는 난 정도가 심해사 이백이었능데 보통 150정도인거같았어
17일 전
익인10
혹시 완전히 아무는데 시간 얼마나 걸렸을까??산책정도 일상생활하는데까지 며칠정도 쉬어야하는지도 알려주면 좋겠다퓨ㅠㅠ
13일 전
익인6
10에게
산책정도의 걷기가 필요하면 다음날에도 가능은 해!! 통증은 사나흘 정도 가는데 아파죽겠다가 아니고 그부분이 쿡쿡쑤시는 느낌?? 그래두 앉아있는것보다 누워있는게 편하긴 혀 오히려 서잇는게 앉는거보다 나을듯!

13일 전
익인10
6에게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좋은하루보내자!

13일 전
익인7
미용목적이면 딱히 비추
모양을 이쁘게 만들어주는 수술이 아니라
늘어진거 자르는 수술이야

17일 전
익인9
근데 왜 미용목적비추인지모르겠네 어쨌든 후가 늘어난거 잘라내서 이쁜모양은 아니더라도 전보단 당연히
낫고, 부작용없다고 치면 당연히 만족하는 거 아닌가..?(돈에 비해 바뀐게 좀 덜한 느낌이라서 비추인건가?)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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