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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7l
한국에서 민소매 절대 안 입는 익들
동남아나 유럽 등등 해외 나가서는 입어? 아니면 해외에서도 ㄴㄴ??
나 2n 인생 한번도 민소매 안 입어봤는데 담달에 태국 여행 가서 도전해보고 싶다가도
먼가 겨드랑이 내놓고 다닌다는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ㅠ


 
   
익인1
레이저해버렷
1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나 사실 레이저는 이미 다 했어
왜냐면 여름에 반팔 입을때도 겨드랑이 보이긴 해서... 근데 민소매는 너무 대놓고 겨 오픈이라 좀 부끄럽더라구

15일 전
익인1
생각보다 겨드랑이 보이기 쉽지 않다
만세하지않는이상..ㅋㅋㅋㅋㅋ
난 수영복이 더 부끄럽드라
거기 가면 다 민소매 입고 있으니 자신감있게 가보자

15일 전
글쓴이
맞아 하지만 만세하는건 아니더라도
그냥 어쨌든 어깨~겨드랑이쪽을 전체적으로 내놓고 다닌다는 생각이 민망해 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입는다니 나도 도전해봐야겠다

15일 전
익인2
ㄴㄴㄴ
15일 전
글쓴이
민소매 나만 어려운거 아니지 그치ㅠ 선뜻 도전을 못하겠다...
15일 전
익인3
나는 여기서 입어도 꼭 뭐 걸쳐 입는 거랑 같이 입어...
15일 전
글쓴이
하 나도.... 나만 그런줄 ㅋㅋㅋ 겨드랑이 보이는거 먼가 너무 부끄럽지 않니...
15일 전
익인3
ㅁㅈ 단순 털 때문만이 아니라 그냥 겨드랑이가 무방비 상태인 게 너무 이상하고 안 보이고 싶고.. ㅋㅋㅋㅋㅋ큐ㅠㅠ 왜 이름도 겨드랑이인 거임 ㅜ
15일 전
익인4
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겨드랑이인게 개민망함.. 이름이 움집이엇어도 ㄱㅊ은데
15일 전
글쓴이
ㅋㅋㅋ 이름부터 이상한거 ㅇㅈ
난 반대로 남의 겨드랑이 보이는 것도... 아무리 깨끗하고 예쁜(?) 겨드랑이여도
어쨌든 부위 특성상 땀에 젖어있고 냄새 나는 상태일 확률이 아주 높으니까... 그 생각 때문에 남의꺼 보는 것도 거부감 들어 ㅋㅋㅋ

15일 전
익인5
난 진짜 얇은 안에 다 비치는 거즈면 셔츠랑 입엇어 어차피 태국 햇빛 넘 따가워서 맨살 에바라서
15일 전
익인5
하 근데 2월 태국 개부럽다 나도 2월에 갔는데 날씨 너무너무 좋앗거든 마니 덥지도 않고 한여름 부산보다 덜 습하고 바람 살랑 불면 은근 시원하고 햇빛은 쨍쨍해서 기분좋고
15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나는 엄청 습하다길래 겨땀 방지용으로 입을까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습하기보다는 햇빛이 강한 그런 더움인가
15일 전
익인5
진짜 한여름 부산 바닷가보다는 덜 습해!! 그래도 쫌 습하긴 하징 겨땀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나진 않았던 듯ㅋㅋㅋㅋ
15일 전
익인6
웅 태국가서 민소매 입고다님ㅎㅎ
15일 전
글쓴이
오 나도 도전해볼까... 다들 입는 분위기겠지? 먼가 사진 후기보니까 나시 많이 보이긴 하더라구
15일 전
글쓴이
아 근데 궁금한거 ㅋㅋㅋ 혹시 데오드란트 이런거 썼어...? 민소매 입을땐 그런거 바르고 입어야되남ㅠ
15일 전
익인6
왜.. ? 바르먄 좋긴하겠지만 굳이?
15일 전
글쓴이
냄새가 심한건 아닌데 어쨌든 거기서 겨땀은 무조건 날테니까... 먼가 반팔이랑 다르게 민소매는 겨땀냄새가 남들한테 퍼질까(?) 생각했음 ㅋㅋㅋㅋ
15일 전
익인7

15일 전
익인8
ㄴㄴ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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