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ㅋㅋ
그언니랑 나 친햇엇음
같이 알바구해서 드간건데
난 성격이 조용조용해 어울리거나 말많이하는것도 안좋아하구
근데 거기기존언니들이랑 그언니 친해지고나서부터
나 무시하기 시작함ㅋㅋㅋ
같이 살앗는데 야 음쓰 버리고와 명령질한다던지 알바가선 나한테 한마디도안걸고 그 언니들이랑 대화하기바쁘고
그러다 일터짐 나한테 갑자기 막말하더라고ㅋㅋ누가봐도 선넘음 나도 대판 따지고 싸우고싶었는데 여기 일 편해서 더 다닐거라 참고 부당하지만 자존심 다 내려놓고 사과함(알바에서 마주치면 껄끄러우니까)
그러더니 지 혼자 급발진해서 손절하자함ㅋㅋㅋ
걍 나 만만하니까 일부로 싸움건것같음
오늘도 어찌나 나 의식하고 말로 돌려맥이던지ㅋㅋㅋ
참고로 그 언니랑 나 9살차이남ㅋㅋㅋㅋㅋㅋㅋ
여기 3개월만 더 다니고 그만둘거라 걍 참게
진심 다신 누구랑 일안할듯 혼자다닐거임
혼자원래 올려한곳인데 ㅋㅋ괜히 같이와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