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에서 나 괴롭히는 한언니있음

웃긴게ㅋㅋ

그언니랑 나 친햇엇음

같이 알바구해서 드간건데

난 성격이 조용조용해 어울리거나 말많이하는것도 안좋아하구

근데 거기기존언니들이랑 그언니 친해지고나서부터

나 무시하기 시작함ㅋㅋㅋ

같이 살앗는데 야 음쓰 버리고와 명령질한다던지 알바가선 나한테 한마디도안걸고 그 언니들이랑 대화하기바쁘고

그러다 일터짐 나한테 갑자기 막말하더라고ㅋㅋ누가봐도 선넘음 나도 대판 따지고 싸우고싶었는데 여기 일 편해서 더 다닐거라 참고 부당하지만 자존심 다 내려놓고 사과함(알바에서 마주치면 껄끄러우니까)

그러더니 지 혼자 급발진해서 손절하자함ㅋㅋㅋ

걍 나 만만하니까 일부로 싸움건것같음

오늘도 어찌나 나 의식하고 말로 돌려맥이던지ㅋㅋㅋ

참고로 그 언니랑 나 9살차이남ㅋㅋㅋㅋㅋㅋㅋ

여기 3개월만 더 다니고 그만둘거라 걍 참게

진심 다신 누구랑 일안할듯 혼자다닐거임

혼자원래 올려한곳인데 ㅋㅋ괜히 같이와서 정말...

[익인1]

오우 글만 읽어도 피티에스디온다 사회 나가면 평생 안볼 사이니 그냥 할말 다하구 살자 ~ 나도 텃세 당하다가 버티고 나와보니 할말은 하고 나올걸 생각되드라

[익인2]

막판에라도 얘기하고 나와 솔직히 그런 사람 일에 도움 안됨

[익인3]

나이 먹고 머하냐 개싫다 ㄹㅇ

[익인4]

와...진짜 어이없겠다 이참에 잘 손절했다고 생각해 그리고 막판에 나올때 한마디 해줘 나이는 어디로 먹었냐고 다신 안볼 사이니깐

[익인5]

그런애들 있음
먼 초중딩들이나 하는 짓을
요즘애들도 안그럼;

[익인6]

그럴땐 참지 말아.. 홧병 난다 머리끄댕이를 잡아서라도 맞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