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1860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ㅠㅜ 진짜 서운한거 참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 내가 서운하다거나 기분 안 좋다고 할 때마다 애인이 힘들다고 해서 참는 중이야..
근데 다 티날듯ㅋㅋ 그래서 서운함을 느끼면 회피하게 돼 연락도 안 보게 되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고 짜증나네 에휴


 
익인1
우리도 이것 때문에 몇번 깨붙 했는데 오빠도 내가 서운해 하는 거 빼면 날 넘 좋아해서 ㅌㅌㅌㅋㅋㅋ ㅎㅎ...
걍 지금은 티 내면 오빠는 달래주고 그럼 ㅋㅋㅋㅋㅋ 이제 오빠가 해탈했달까...ㅎㅎ.. 그냥 항상 내가 서운해 하는 건 오빠를 많이 좋아해서 그렇다 하고 달래주면 금방 풀린다고 걍 솔직하게 내 감정을 얘기행 그 어떤 여자연옌 분이 식당예능인데 커플 와서 먹으면서 여친한테 예쁜 말 해줘요 그런식으로 말하는 거 클립 영상 보내주고 ㄱㅊㅇ쇼 영상 가끔씩 자각할 수 있게 던져주고 그러는 중

5개월 전
익인1
근데 쓰니는 뭣땜시 서운해?
5개월 전
글쓴이
ㅠㅠ 기념일을 좀 다르게 보내고 싶었는데.. 나만 준비하고 애인은 암것도 준비를 안 해서..ㅋㅋㅋ 결국 당일날에 둘 다 아파서 취소했는데 그 뒤로도 뭐하자는 말도 없길래 나만 챙기려고 하는 거 같아서 서운했어
5개월 전
익인1
헐랭 ㅠㅠ 그런 일이었음 섭섭할 만 했네! 그런 건 서로 말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뎅 얘기 해보고 잘 조율 안되면... 결이 안 맞는다 생각할둣... 나는 그냥 사소한 것들이어서..!@
5개월 전
글쓴이
뭐였는데?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냥 오빠가 커플들끼리 하는 낯간지러운 말을 잘 못하구 나는 그런 말 좋아하고 오빠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걸 더 좋아해서 그런 부분으로 좀 많이 다투고 했었어
꼭 말을 해줘야 하냐 행동으로 펴현하면 되지! vs 사람의 말은 평생 각인 되니깐 행동보다 더 크다거 생각한다 행동도 좋긴한데 말도 쫌 해달라! 일케 허허..

5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그것도 계속 그러면 무시못하징,, 근데 그건 진짜 성향이라 고치기 힘들 거 같다ㅋ큐ㅠ

5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맞앜ㅌㅋㅋㅋㅋㅋ 그래서 깨붙 많이 했는데 서로 얼빠여서 오빠가 먼저 해탈하고 나도 나대로 오빠가 잘 못 받아주고 삐걱삐걱 거려도 노력하는 모습을 수용해주기로 했엉 그러니깐 덜 싸우고 가는 중...허허
암튼 쓰니도 한번 얘기해봐바 너는 전연애에서도 이랬냐공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캐리어 안빌려주는 친구 이해돼 ?ㅜ 325 06.26 23:2922225 0
일상지역 옮기면서 느낀점: 러브버그 서울에만 있음221 06.26 18:4421486 0
일상7억 생기면 직장관둘거야?161 06.26 17:007736 0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994 06.26 17:1729340 0
KIA/OnAir ❤️돌아온 KKK, 당신의 능력을 보여줘💛 6/26 기아 달글 3946 06.26 17:3129628 0
정치얘기로 피곤하게 하는 동기 손절하고 싶어2 06.22 23:42 42 0
알리나 테무 젤 써본익들아1 06.22 23:42 40 0
고소한 마라탕집 추천 좀! 06.22 23:42 11 0
살빼는건 어렵지 않은데 유지가 너무 개개개어렵다6 06.22 23:41 36 0
20대후반인데 멀쩡한 취미 하나도 없는거 좀 그런걸까...4 06.22 23:41 53 0
오늘 파마했는데 내일 아침에 샴푸해도 돼 ?3 06.22 23:41 19 0
가슴 큰 익드라.. 누우면 찌찌가 양옆으로 흘러내리는거 나만 그래...?4 06.22 23:41 55 0
배드민턴 배우는데 지금 코치님 좋다2 06.22 23:41 17 0
아 퇴사할려 했는데 06.22 23:41 41 0
00년생 계좌에 37 06.22 23:41 1336 0
알바썰 풀고가줭4 06.22 23:40 79 0
팥빙수 먹고 있는데4 06.22 23:40 154 0
1억에서 2억가는 거 왜이렇게 힘들어 06.22 23:39 20 0
화장 후 피부표현 어디서 보는게 확실해?2 06.22 23:39 31 0
솔직히 회사 그만둘까 고민하게되는건 23 06.22 23:39 1073 0
난 요즘 내가 무서움 이러다가 나 조만간 죽겠구나 싶더라 06.22 23:39 39 0
어바웃턴 파데 쿠션 괜참ㅎ어?? 06.22 23:39 13 0
본인표출40 한번만 다시 앞머리 깔말 말해주랑...!🙏🏻 35 06.22 23:39 417 0
쓰레기 길거리에 버리고 갈 거면 카페 음료 마시지 말길 ^^...1 06.22 23:39 23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첨 해보는데 기분 은근 묘한거5 06.22 23:39 38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