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학 4년동안 알바 두탕 뛰면서 일하고 자취/생활비 다 내가 부담했는데 오빤 엄마가 생활비 지원해주고 지원해주다보니까 알바도 방학때 근로장학생 그것만 함.. 한달...ㅋ... 근데 그것도 힘들다고 징징거림 하루 9만원 정도 버는데 힘들어소 오늘 나가지말까 이러고..ㅋ... 나는 두탕 뛰면서도 부족해서 허덕이다 알바몬에서 알바 하나 더 구하느라 들락거렸는데....... 가족 생각만하면 숨막히고 죽고싶고 가족중 누구 한명 죽으면 입 하나라도 덜어서 내가 좀 편해질까 하는 생각까지 남...ㅋ..... 화도 내보고 울어도보고 한달동안 묵언수행해봐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