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


 
익인1
거기에 김 뿌려 먹음 개맛있겠다
15일 전
익인2
후자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0 02.01 19:184873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4 02.01 21:4824551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2561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36 02.01 22:1428070 0
T1T1 페이커 구마유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 믿어, 많은 응원 부탁"[LCK 현..35 02.01 18:2625385 17
토익 그냥 서류 낼만한 점수... 라면 몇점일까?? (대기업x8 01.29 12:12 71 0
최고의 연휴다 40 3 01.29 12:12 865 0
고졸 24살 뭐 하고 살까 .. 4 01.29 12:12 6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하고 되게 자연스럽게 썸으로 넘어갔는데3 01.29 12:12 206 0
차란 우리집 차례상임 차례상 좀 차려봤음 오 쉬운데 할듯 40 31 01.29 12:12 811 0
쿠팡 불닭 품절 언제 풀려....1 01.29 12:12 30 0
나 29살 됐는데 할머니가 세뱃돈 주심 큐ㅠㅠㅠㅋㅋㅋㅋㅋ2 01.29 12:11 103 0
여름옷은 손빨래 필수구나 01.29 12:11 19 0
새해부터 별거아닌데 기분 안 좋음 01.29 12:11 17 0
진짜 한국 요즘 너무 뒤숭숭해 01.29 12:11 15 0
와 유튜브프리미엄 하다가 안 하니깐 미치겄네..6 01.29 12:11 37 0
배민이 할인 젤 안해주는듯1 01.29 12:11 77 0
몸에 열이 많으면 냉수 먹는게 좋아? 그래도 온수 먹어야돼?23 01.29 12:11 51 0
목포익들으 바다 보여주라 01.29 12:11 10 0
목소리10대같은데1 01.29 12:10 44 0
2월달부터 지방직 재시 시작 오바겠지 3 01.29 12:10 35 0
번아웃에 우울증 제대로 도졌는데 현실적으로 당장 퇴사할 수가 없으면 어캄 01.29 12:10 67 0
설에 혼자 집에 있을건데 배달시킬 메뉴 추천해줄 사람!!!🔥 01.29 12:10 17 0
어디서부터 내 인생은 망가진 걸까 01.29 12:10 69 0
고딩때 이과였던 익들 들어와바!!2 01.29 12: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