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부모님이 관리비라도 보태게 돈20만원인가 달라해도 그돈이면 나가살지? 이러고 안주고 나가지도 않음 돈없다면서  이번에 엄마가 생리대좀 사달라 했더니 자기한테 돈 줄것도 아니면서 심부름 시컸다고 화를내는데 나가서 한번을 안살아봐서 관리비며 난방비며 아무것도 내본적도 없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면서 왜저렇게 이기적일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305 02.01 19:1849674 1
일상나만 웨딩밴드는 무조건 브랜드 해야된다고 생각했나..218 02.01 21:4825530 0
일상 대전가서 빵만 사왔어 정말 빵만… 189 02.01 21:1423276 8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143 02.01 22:142893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0646 0
자주 Jaju 여기 잠옷 좋아??15 01.29 13:02 318 0
컵 곤약젤리 딸기맛 먹어본 사함 01.29 13:02 11 0
오늘 올리브영 열어!? 3 01.29 13:02 235 0
동종업계 만날 생각 없는 사람 많아?16 01.29 13:02 158 0
스타벅스 노래 틀어줄때 top 3 3 01.29 13:01 468 0
구의증명 호불호 씨게 갈린다고는 들었는데 난 진짜 역대급 불호30 01.29 13:01 678 0
라면에 물 너무 없길래 물 좀 넣어달라니까 뭔 콸콸 넣네..3 01.29 13:01 30 0
하 민화카페가고싶은데 돈낭비하기싫은 이 느낌1 01.29 13:01 18 0
떡국에 계란 지단말고 그냥 푸는 집도 있어???9 01.29 13:01 231 0
남친 없으면 하자 있는 거 아니냐는 글 너무 웃긴데 8 01.29 13:01 44 0
다들 네페 멤버십써??2 01.29 13:01 85 0
돈 잘 빌려주는 사람은 못고치나봐 01.29 13:00 63 0
엽떡 창업 어때12 01.29 13:00 518 0
전 엄청 많지?3 01.29 12:59 380 0
할머니집 갈걸 그랬나 01.29 12:59 57 0
밖이 조용하다는게 늨겨져.... 01.29 12:59 19 0
이제 본가 보다 자취방이 더 편해…1 01.29 12:59 52 1
피검사 정상수치 안이면 끝자락이어도 상관없는거야? 정상수치 안쪽이어도 끝자락이면 신..3 01.29 12:5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거중인데 애인이 너무 안치운다… ㅎ ㅠ 2 01.29 12:59 111 0
엄마가 세배할때 본인이 세벳돈 받을려고4 01.29 12:5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