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부모님이 관리비라도 보태게 돈20만원인가 달라해도 그돈이면 나가살지? 이러고 안주고 나가지도 않음 돈없다면서  이번에 엄마가 생리대좀 사달라 했더니 자기한테 돈 줄것도 아니면서 심부름 시컸다고 화를내는데 나가서 한번을 안살아봐서 관리비며 난방비며 아무것도 내본적도 없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면서 왜저렇게 이기적일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22 12:023144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8 16:55272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41 9:0274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8 11:1745945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51 19:2611695 0
원래 가게 매장에서 매니저는 욕받이야?2 01.28 00:00 69 0
테슬라vs제네시스 뭐타고싶어6 01.28 00:00 250 0
근데 난 외모 정병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음 4 01.28 00:00 57 0
이렇게 옷 코디해서ㅜ입는거 맞나요?18 01.27 23:59 506 0
이만원으로 인형 여섯개 뽑았당 01.27 23:59 13 0
확실히 친척이나 가족들은 말랐다 살좀 쪄야겠다하는데 1 01.27 23:59 38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미리 다른 이성 보험들어놓는 사람들 흔해?1 01.27 23:59 113 0
머리 숱만 치는것도 2만원 하나..? 01.27 23:59 16 0
헬짱들아 조언좀!!!1 01.27 23:59 26 0
이성 사랑방 Istp 들은 장거리14 01.27 23:58 236 0
슬랙스 겨울용 vs 봄가을용 뭐를 더 많이 입어?12 01.27 23:58 201 0
나 지금 몸무게 되게 안정적임 1 01.27 23:58 100 0
명절에도 해외출장 나와있으니까 쓸쓸하다 01.27 23:58 69 0
미용실 보조분의 손길이 넘 좋아서 잊혀지지가 않아2 01.27 23:57 38 0
발주 잘못넣어서 01.27 23:57 76 0
생리 미루고 다음 피임약먹는거 질문있어ㅜㅜ 01.27 23:57 18 0
뽑기인형은 짭이지?2 01.27 23:57 39 0
지그재그 50% 쿠폰 바지에 올인했다 01.27 23:57 145 0
익들은 이런말 본인입으로 하는거보면 와 뻔뻔하다 싶을거같아?3 01.27 23:57 43 0
4년 일한 회사 3개월 무급휴직 할거야??8 01.27 23:57 4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