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이기도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남자 만나도 내 스타일인 사람은 없어서 그냥 친구처럼 친해지다가 상대방이 스킨십하려고하면 다 헤어져서
그리고 연애를해도 꾸미고 이래야하는데 상대방이 내 스타일 아니니까 뭔가 그사람이랑 연락하거나 만나는데 꾸미려는 의지가 안생김 그래서 헤어져도 미련 없고 연애할때도 상대방에 대한 서운함이 안생김 그냥 감정기복 0임
그래서 남들이 연애로 울고불고가 이해가 어려움 그냥 나는 상대방이 내일 죽어도 슬프지 않을거같음 사귄 이유는 나한테 잘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