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의지할 대상이 있는 거
그리고 기도하면서 차분해지고 성숙(?)해지는 거
난 친구 이런 점이 부러웠음..
근데 아무나 믿을 수 있는 게 아님ㅋㅋ 신내림 받듯이 하나님 갑자기 믿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