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오웩~!!!!진짜 단쉐 토나올거 같다 배고픈거 전혀 없고 오히려 챙겨먹어야해서 고역인데 진짜... 속이 구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익드라 진짜 단백질 잘 챙겨먹어 눈바디 묘하게 달라짐2 05.01 19:12 336 0
20대 중반에 3천 모으는게 가능해?21 05.01 19:12 734 0
155 에 50인데 솔직히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이야?7 05.01 19:11 79 0
투움바라면 외국인들한테 유명해짐?? 05.01 19:11 12 0
다이소 알바생들은 어떻게 모든 물품 위치를 다 아는겨??12 05.01 19:11 715 0
몇개월 동안 찾고있는 이 옷,,,정보 아는 사람 있어?? 4 05.01 19:11 323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이몰까..15 05.01 19:10 373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가 예민한거냐 의견좀4 05.01 19:10 88 0
ㅎ 고연차들 다 나간다6 05.01 19:10 1072 0
잘생김2 05.01 19:09 10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심리 잘알 있니ㅠㅠㅠㅠㅠ24 05.01 19:09 277 0
찐빵만두 먹고싶다 이름이 이게 맞나1 05.01 19:09 10 0
파츠있는 네일 처음해봤는데ㅋㅋㅋ큐ㅠㅠ2 05.01 19:09 36 0
수영복 골라줄 사람~!~!4 05.01 19:09 133 0
친구 생일인데 내가 전에 보낸 연락 안보면 05.01 19:09 17 0
중소기업 취업한게 그렇게 안타까운 일이야?7 05.01 19:09 151 0
왜 이렇게 좋아할만한 사람이 주위에 없지? 05.01 19:08 20 0
궁금한게 자살하는사람들은 보통 가정환경이 안좋지않을까?30 05.01 19:08 642 0
난 항상 이직하면 1년 되기 전에 연봉 오름 ㅋㅋ 05.01 19:08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에 안올리는사람있어?5 05.01 19:08 1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