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치면 개막전 보러가려고 약속 미뤘는데 출근하게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한 ‘유리구슬’ 같은 피부를 가진 조수행 선수의 이야기 즐거웠습니다.
거꾸로 ‘시간을 달려서’ 다섯살 때부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밤’이 된 줄도 몰랐네요.
‘겨울겨울’한 날에 ‘열대야’처럼 뜨거운 야구 이야기를 원없이 나누고 ‘오늘부터 우리는‘ 한층 친해진 것 같아요.#야구에산다 pic.twitter.com/9aQcdbkM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