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투잡이나 창업 목적으로 하는거 아님 




 
익인1
아니 왜 그런걸 신경ㅆ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ㄹㅇ ㅋㅋㅋㅋㅋ 친구는 걍 친구지
4일 전
익인2
편의점알바하는 나도 있는걸? 카페는 감성이 있잖아?
5일 전
익인3
나 36살인데 내가 25살때 봤으면 정말 한심해보였을거야
근데 삶의 풍파를 겪고 정말 별의별 일들 다 겪고나니까 그냥 사연이 있는 사람같지 전혀 한심해보이지않아

5일 전
익인3
나름 탄탄대로로 살아온 사람 눈에는 한심해 보일수도
5일 전
익인4
익인5
도배충 병 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22 01.22 21:1476515 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258 01.22 22:1124207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168 0:5121105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126 10:28601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1228 0
퍼프 두드리면 눈가 주위 부어오르는 사람 있어? 01.18 14:51 8 0
요즘 미감 소리 하도 들어서 미감탈트붕괴 올 듯 01.18 14:50 14 0
동네에 샐러디 생겼네2 01.18 14:50 39 0
아 인스타 피드 바뀌고 셀카사진 반쪽얼굴로 보임1 01.18 14:50 81 0
나 지금 69키로인데 50키로 되면 얼굴 많이 달라지겠지?6 01.18 14:49 231 0
남자친구가 회사를 4개나 다녀..... 01.18 14:49 120 0
서브스턴스 혼자 보려는데 무서울까?1 01.18 14:49 34 0
다른 사람한테도 다정한걸까? 01.18 14:49 13 0
작년 5월이랑 8월에 파마하고 8월부터 지금까지 염색 두번했는데 01.18 14:49 5 0
이성 사랑방 애인 말하는거 애같지않아?1 01.18 14:49 51 0
첨봣는데 하트시그널이나 연애프로그램 나가보란 소리 들으면1 01.18 14:49 3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결혼은 못할 것 같다' 는 생각은 언제듬?26 01.18 14:49 352 0
개인적으로 딸기 들어간 빵 종류 디저트류들은 뭔가2 01.18 14:49 20 0
킹스베리 먹어본 사람? 01.18 14:49 6 0
지금도 너무 무기력하고 힘든데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수있을까 1 01.18 14:49 13 0
편의점 알바 했었던 익 있어??3 01.18 14:49 25 0
아 회사에서 통신비 지원해주는데 까먹고 안냄 01.18 14:49 10 0
갑자기 뛰어내리고싶을정도로 우울할때 뭘하면좋을까9 01.18 14:48 47 0
친구랑 톡한 건데 도와줄 사람 40 57 01.18 14:48 552 0
생리적으로 불가능 <- 성희롱 아니야?487 01.18 14:48 6509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