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8l 1

그럼 19년 입덕은 뉴비 맞지? 뉴비쑥 나 등장



 
쑥1
너 뉴비 맞앙
16일 전
쑥2
뉴비 맞잖슴
16일 전
쑥3
21입덕 쑥 어제 태어났다모
16일 전
쑥4
ㅁㅈㅅ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3818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2427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10 11:52510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637 0
T1아 나 탑티모 만나서 혹시 운타라 아냐고 물어봤는데 7 02.03 23:321554 0
팀팬입장에서는 이긴날에 마플돌리는게 싫을수있다생각함 8 01.25 00:03 176 0
나 진짜 좀 처음엔 속상했거든? 근데 지금은 7 01.25 00:03 177 0
. 12 01.25 00:03 216 0
그거 아니? 3 01.25 00:02 106 0
애초에 그 갤러리만 제때 고소해줬으면 3 01.25 00:02 71 0
(((이민형))) (((신금재))) 01.25 00:02 28 0
이번주는 쭉 스매쉬가 나오나보다 2 01.25 00:01 200 0
민형이 한테 받은 위로랑 힘이 너무 커서 1 01.25 00:01 54 0
이렇게 구단이 욕먹을 정도로 올해 로스터 장사 했나..? 51 01.25 00:01 372 0
와 팬미팅 공지도 떴네 1 01.25 00:01 195 0
팝에 01.25 00:00 60 0
일단 담주 주말에 ㅈㅈ랑 경기할때까지는 지켜보는게 맞지않을까? 8 01.25 00:00 132 0
와 스매쉬가12 01.25 00:00 281 0
왜 내 정체성을 남이 재단하는거지 18 01.25 00:00 201 0
선수 악플 보호 제대로 해주긴 하겠지…? 2 01.25 00:00 43 0
애들아 어제 민형이가3 01.24 23:59 171 0
그냥 이러다가 구마 각성하고 돌아올거같음 4 01.24 23:59 91 0
자꾸 로스터 얘기 나오는 이유가 마케팅이 한 몫 했다 생각함 7 01.24 23:59 131 0
난 민형이 믿어 01.24 23:59 18 0
다른곳은 더 심하겠지? 2 01.24 23:59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