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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의연애에 관심도 없단말야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는게 꼭 남자친구가 뭐 해주고 사주고 이럴때마다 중국은 여자가 너무 없어서 가치가 높아서 남자들이 저렇게 한대매? 이런식으로 말하는 애들이 있어 남친이 한동안 내 도시락 싸줬는데 어떤애가 대놓고 중국은 성비 박살나서 남자들이 결혼 못할까봐 이렇게 한다면서? 이러는거야 
남자친구는 나한테 그런게 아니라고 어릴때부터 아버지께 여자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한 여자만 만나고 결혼하라고 가르침받았다고 했단말야 
그리고 보면 남친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다 그러셔 다정하고 가정적이고.. 그때는 전혀 성비가 박살안나지 않았거든? 그냥 여자를 아끼는 문화에서 자란거란말야 근데 남의 남친 두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익인1
무례하네
5일 전
익인2
진짜 개 기분나쁘네
5일 전
익인3
ㅋㅋㅋ 지들은 못받아서 꼬우니까 그렇게라도 정신승리하는거임 그냥 듣고 흘려 너 부러워하는거니깡
5일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해야겠어ㅜ 그냥 넘겨야되는데 자꾸 들으니깐 욱해서..
5일 전
익인4
부러워서그럼 실제로 저렇게 무례한사람이 있다는사실이 놀랍네
5일 전
익인5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天安门也不会忘记, 一定要找回民主吗
5일 전
글쓴이
뭐에 긁혔는지 모르겠는데 내 남친도 시진핑이랑 공산주의 싫어함
자랄때 사랑못받아서 남한테 시비거는 인간으로 큰거야?

5일 전
익인5
안긁힘
4일 전
글쓴이
긁힌거 보여 사랑못받고 자란 불쌍한 인생인거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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