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725 01.22 21:1476748 1
일상00인데 결혼 슬슬 다 간다260 01.22 22:1124500 0
이성 사랑방안정적인 연애하고 있는 익들 대체 어디서 만났어 ㅠㅠ169 0:5121453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129 10:286407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111268 0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샀던 책을 또 알라딘에 팔 수 있어? 01.18 15:59 8 0
근데 가슴 크기 비교하는거4 01.18 15:59 216 0
자기중심적인 인간으로 사는게 나음 1 01.18 15:59 9 0
설연휴때 눈밑지방재배치받을까1 01.18 15:58 57 0
아 친구들이랑 카페갔는데 개웃겼음 01.18 15:58 106 0
이성 사랑방/결혼 아빠 때문에 상견례자리가 너무 걱정된다5 01.18 15:58 210 0
커스타드 크로와상 냉장고에 넣어뒀는뎁3 01.18 15:57 51 0
근데 미국은 유류분 청구권 같은거 아예 없는편이야? 01.18 15:57 13 0
사촌네 완전 부자인데 크롬하츠만 짭으로 사더라6 01.18 15:57 712 0
아니 14k 금목걸이9 01.18 15:57 91 0
배려해줘봤자 아무도 안알아줌 1 01.18 15:57 11 0
돈 없는 4살연상 남자 만났는데 진짜 답없다 ㅋㅋㅋㅋ3 01.18 15:57 124 0
알바중에 가래떡 먹으면 2배로 맛있다1 01.18 15:56 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스라이팅3 01.18 15:56 43 0
차 유지비용 어떻게 될까?3 01.18 15:56 51 0
나도 인스타피드 길게 바뀌었다 01.18 15:56 64 0
익들 이 넥타이랑 셔츠를 사고싶은데 어울리려나..5 01.18 15:56 76 0
일본 망치테러 그냥 정신병있는 사람인가2 01.18 15:55 89 0
강아지는 왜 사람을 좋아할까4 01.18 15:55 87 0
길냥이 친해지는 법 없을까?3 01.18 15: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