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0467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택시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요즘은 기술을 배워야한다라고
말하셔서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떤가 궁금해서


 
익인1
ㄴㄴ
5개월 전
익인2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 100년뒤에도 안 변할 걸?
기술이라는게 ㄹㅇ 몸 쓰는 기술만 있는게 아니라 아무나 단기간에 딸깍해서 배울 수 있는게 아니라 오랜 세월 투자해서 습득하는 정신적인 영역도 기술인데.. 당연하징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기글 보고 궁금해진거 : 남매있는 집은 여행가면405 9:4449573 0
일상7개월 계약직이 임산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10:2258262 0
일상 나 전동킥보드 타다 사고났는데 상대방이 개 억지부림 266 9:3246155 2
롯데 🌺 어라라 오늘 날씨 맑은데 팔순 테이블세터라니 👀 ⫽ 0626 달글 🌺 6634 17:1720153 0
한화/OnAir 🧡🦅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국내최초160 왕자문동주왕자문동주 공이너.. 4741 17:4418378 1
사주 사짜들 진짜 개많다10 06.24 19:52 163 0
이성 사랑방 애인네 본가가는거 넘 조음 06.24 19:52 50 0
난 러브버그 단 한마리도 본 적 없음.....5 06.24 19:52 167 0
광주 수완지구 타운하우스 단독주택단지 있는데 집값 대박이더라1 06.24 19:52 31 0
하늘 예뿌당˃ᴗ˂ 하고 창밖 봤는데 러브버그 두 쌍 날아다녀2 06.24 19:51 90 0
숯불양념 맛있는 집 추천해줄 쩝쩝박사근함 06.24 19:51 1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위로 한 번만 해줘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2 06.24 19:51 55 1
익들아 본가,자취방에 도어락 지문,안면 돼?7 06.24 19:51 23 0
이성 사랑방 최근에 데이트 했을 때 재밌었다 하는거 뭐 있었음?6 06.24 19:51 196 1
약간 능력있는 사람들중에 싸가지없는사람 많지않니6 06.24 19:51 115 0
제주 동화마을 주변에 맛집 있어?? 06.24 19:51 10 0
인플루언서들중에 일반인 남자친구 있는 사람 있겠지?2 06.24 19:51 32 0
베노프 쉐이크 먹어본 익!!2 06.24 19:51 14 0
수부지 수분크림 추천해조ㅠㅠㅠㅠㅠ3 06.24 19:51 30 0
노이즈 영화 재밌을거 같아? 06.24 19:51 20 0
백만원 안에 삼성노트북 괜찮은 거 살 수 있나? 06.24 19:51 11 0
귀뚫으면 그날 샤워못해..?5 06.24 19:51 59 0
나 자취하는데 누가 자꾸 벨 누름3 06.24 19:51 22 0
아 아빠 자뀨 손주 보고 싶대 06.24 19:50 137 0
음식물처리기가 글케 좋음? 06.24 19:50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