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는 기억미화+헤어지길 잘한건지는 긴가민가


 
익인1
이거 어디서 들었는데 남자는 그리워지고 여자는 분노가 생긴대
14일 전
익인2
새 애인 생기니까 얼마나 똥차를 만났는지 알겠음ㅋㅋ 이전에는 그리워했는데 지금은 길가다 만나면 죽일거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312 7:5823327 1
일상한국 3년안에 큰일하나 터질거임208 1:3130195 1
이성 사랑방진짜 진짜 많이 먹는 남자 vs 어어엄청 소식 하는 남자153 1:5426711 0
T1🍀 2/1 PM 15:00 LCK컵 vs GEN전 달글🍀1781 0:0814332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115 13:456274 0
대학생 휘뚤마뚤가방 골라줘 40 01.30 17:44 24 0
아 한국사 개어려워3 01.30 17:44 34 0
확실히 자매있는 친구들이 친구를 후순위에 두는81 01.30 17:44 6127 0
신입이 1년 채우자마자 관둔다고 하면 넘 괘씸인가..? ㅋㅋ21 01.30 17:44 779 0
젤라또 치즈프레첼맛 담을까 녹차맛 담을까‼️‼️ 01.30 17:43 8 0
눈썹 길게 그리는거 유행이야?? 뭐가 좋지4 01.30 17:43 153 0
무던한 사람들은 애초에 느끼는 감각도 둔하게 태어났더라.. 01.30 17:43 24 0
요즘 추세 보면 공기업 > 7급 공무원인가?7 01.30 17:43 191 0
니코의 책상부시기 01.30 17:43 5 0
래쉬가드 캡 없는거 어캐??1 01.30 17:43 13 0
다들 연휴에 해외여행 많이 가긴하는듯 어제 수원역 갔는데 외국인 노동자분들이 01.30 17:42 20 0
솔직히 완전히 <-같은 뜻이야?6 01.30 17:42 77 0
유동균 컴활2급 실기.. 01.30 17:42 21 0
익들은 너무 좋으면 남자친구가 애가있어도 만날수있어..?14 01.30 17:42 60 0
뿌링클 먹을까 고바삭 먹을까,,,3 01.30 17:42 16 0
치킨 먹고 체한 후로 치킨을 못먹겠어 ㅋㅋㅋㅋ5 01.30 17:42 14 0
한장에 6천원인 마스크팩샀음2 01.30 17:42 27 0
Irp 연말정산 질문 있어!ㅠㅠ3 01.30 17:42 35 0
등업조건 연속 출석이 출석체크 말하는 거야? 01.30 17:42 7 0
저녁 추천 좀.. 01.30 17:41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