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9시간 전 N진격의 거인 9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46l

[잡담] 나성범선수 별명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구나... | 인스티즈

옷...너무 꽉껴요 진짜 덩치가 한바가지도 아니고 한 다라이네...



 
신판1
심지어 옷도 허연거라 더 코끼리다
2개월 전
신판2
나끼리
2개월 전
신판3
양현종 왜케 말라보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야구잘생긴 야선 좀 알려주라124 03.27 21:418373 0
야구 팀 타율 순위80 03.27 23:198368 0
야구우엘그아 우삼그아 우기그아 금지77 03.27 21:2110555 0
야구 경기 시작까지 약 두 시간 전, 딱 한 명의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 66 03.27 16:2413292 0
대구 9회말 무사 4점차에서 투런으로 2점차됨2 03.26 21:24 229 0
와 키움 점수 뭐야?1 03.26 21:23 121 0
엔씨 덕아웃에 바가지앞머리는 누구야?5 03.26 21:23 183 0
한화는 언제 야구시작해?13 03.26 21:23 493 0
찬규선수 또 성대결절 오실듯 03.26 21:22 82 0
내가 뭔 자신감으로 7위를 예상했지? 03.26 21:21 202 0
야린이 궁금한거있어욥5 03.26 21:20 157 0
두산 드디어 개마규ㅠㅠㅠㅠㅠㅠ 15 03.26 21:20 309 0
고딩찬규 보고가세요5 03.26 21:19 236 0
키움은 영원히 점수를 내네 03.26 21:19 63 0
와 근데 용타 2명은 진짜 무섭다2 03.26 21:19 171 0
로즈들 얼렁와!!!!3 03.26 21:19 194 0
두산 드디어 개막하다....🥹1 03.26 21:19 81 1
드디어 개막했어ㅠㅠㅠㅠㅠㅠ1 03.26 21:19 236 0
빠따들 너무 싫다….. 03.26 21:18 43 0
오늘 지면 죽음뿐이야6 03.26 21:17 241 0
현우 플니폼 그냥 이번주에 내주면 안 되나?6 03.26 21:17 224 0
고졸신인 데뷔승을 날릴 수 없다는 투지가 느껴진다4 03.26 21:17 319 0
키움 타자들 잘한다 03.26 21:17 30 0
하현승리그 참가 완 9 03.26 21:17 2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