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 위고비 이런 것도 소용 없는 사람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손대는게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펜터민인데
이거 걍 마약인듯 아니 실제로 마약으로 분류되는거 맞는데 피부과나 여성의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거 너무 무서움
나 살뺀다고 먹었는데 진짜 인터넷에 올라오는 후기들 다 구라치는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까 진짜 위험하구나 싶음…
그냥 멀쩡했던 사람도 바로 정병와 이게 미치는 건가 싶고 삼일내내 굶어도 배 하나도 안고프고 에너지 넘치고 딱 여기까지면 참 좋을텐데 ㄹㅇ 환청들림 누가 수근수근거리는 것 같고 약 먹으면 기분 좋은데 안먹으면 너무 우울해짐
진짜 정병올 것 같아서 10알도 넘게 남은거 바로 버림 진짜 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