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08 02.01 14:3145479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6 02.01 13:4550735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49 02.01 11:4276114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74 02.01 19:1812848 1
타로 봐줄게 276 02.01 16:097000 1
생리통이 갑자기 심해지면서 가슴도 아픈데 원래 이래?? 1 01.30 03:32 170 0
이태원에 펍 운영하는사람은 부자일까?3 01.30 03:32 180 0
이성 사랑방 일반인들한테 트위터 인식 안 좋니?24 01.30 03:32 195 0
카톡 차단 말이야3 01.30 03:32 34 0
당당하고 기쎈건 그만큼 본인 행동에 확신이 있어서겠지?15 01.30 03:31 264 0
카톡테마 뭔지 알고싶다.... 아는 사람...?3 01.30 03:31 284 0
명절에 친구 집 놀러가서 고기구워먹었는데..위생에 너무 놀람...3 01.30 03:31 43 0
인생 신기하게 잘풀린다는글 보고 생각난건데1 01.30 03:30 225 1
속초 초보운전 난이도 어때?? 01.30 03:30 118 0
나도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죽었을때 아예 안슬펐는데4 01.30 03:29 281 0
유튜버 찾아줘욥3 01.30 03:29 147 0
이혼집안인데 첫째 이혼한대1 01.30 03:29 264 0
베트남 마사지 한국에서 받을 수 있어??1 01.30 03:28 206 0
혼자 여행가고 싶다9 01.30 03:27 212 0
40 얼평 해줄 익 있엉? 11 01.30 03:27 3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410 01.30 03:27 73469 1
이제 해 길어진다ㅠㅠㅋㅋ 01.30 03:27 130 0
공격성 어떻게 기름2 01.30 03:27 36 0
Isfp 익들있냐 .. 남자면 대환영 3 01.30 03:26 87 0
현재의 나는 두 가지의 마음이 공존하고 있어1 01.30 03:25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