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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10l
학자금을 아빠가 내니까 나 거치기 귀찮은지 자꾸 아빠가 전화했어 궁금한 거 있으면... 하지 말라해도 쪽팔렸음 ㅠㅠ


 
   
익인1
맞아 어른들은 잘 모르니까 그런 경우 많은데 그 학생들 유아퇴행 취급 당하는거 안타까워
13일 전
익인2
그거만 물어보신거면 그정도는 괜찮음
군대다녀온 복학생 팀전 졸작 개판으로해놓고
졸업 못한다니까 엄마에 고모까지 총장한테 민원넣는다고 따지는 경우도 봤는걸
단순히 학자금 납부정도야..
나도 남동생 군휴학 대리신청땜에 방문, 전화도 해봄

13일 전
익인6
,,,,,,,,,
애 결석도 과사에 전화할듯

13일 전
익인3
과사에 물어보는 거 아니면 괜찮다고 봄 어차피 본부에다 연락하는 거잖아
13일 전
익인4
본부가 과사로 넘김,,
13일 전
익인3
앗 그렇구나... ^^
13일 전
익인5
친한 선배 조교였는데 코로나때 그 군인들 전역 일찍하는데 행정적으론 전역자가 아녀서 학교 복학 못했잖아 그 마음은 이해하는데
학교서 처리중이었는데도 자꾸 학생 부모가 전화와서 자기 아들 복학하게 해달라고 승질내고 따지고 ; 아드님 이름이 어떻게 되냐 하면 말없다가 그건 몰라도 된다고 아들은 그런 말 못해서 자기가한거라고 그런 사람 엄청 많았대
직접 전화를 왜 못함..

13일 전
익인7
대학교 교직원익인데 그런건 괜차너... 다양한 민원 정말 많음... 어머님이 전화하고 옆에서 학생이 말하면 그대로 전달해주시는 경우도 많고... 뭐... 너무 다양해서 저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님! 학자금 관련은 아무래도 부모님 돈이기도 하니까 그런가보다 해
13일 전
익인8
우리 아빠는 과사에 우리 애기 몇 등 했냐도 전화해서 여쭤보심. 내가 알고 나서 난리 쳐서 이제 안 그러시는데 새내기 때 아빠한테 그 얘기 듣고 식겁했었다
13일 전
익인9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논술로 들어갔는데 아빠가 내 거 채점해주신 교수님께 감사 인사 드려야겟다고 학겨에 전화걸려는거 ㄹㅇ 간신히 말림…
13일 전
익인11
아 이거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소리내서웃음 ㅜㅜㅜㅜ

13일 전
익인12
와 세상에
13일 전
익인10
학자금정도면 양반이지
13일 전
익인13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은데,, 그거 직접 내시는거면 필요한거나 궁금한건 전화해야징
13일 전
익인14
학자금 정도면 ㄱㅊ아 돈 문제라 오히려 부모님이 소통하기 편함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2
학자금 같은 거는 뭐 본인 돈이시니 그런 건 본인이 문의하는 거나 다름없지🥱
사람들이 말하는 건 '우리 애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종강총회에 못 갑니다' '우리 애가 이번 학기에 ㅁㅁ를 들어야 한다는데 신청을 못 했다고 해요, 넣어주시면 안 되나요?' '이번 임시공휴일에 학교 쉬는 거 맞나요?' 이런 거 말하는 거 같은디

13일 전
익인15
난 우리학교 추합으로 할때 다른 학교 예치금 취소해야하는데 자꾸 취소 늦게해서 울 엄마가 학교에 전화해서 마감하지말라고 좀만 기다려달라고 전화했었는뎈ㅋㅋㄹㅋㄹㅋㅋㅋㄹㅋㄹ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16
애 학교 왔냐고 전화 하는 부모도 많아...
13일 전
익인17
돈 관련 문제는 양반임 난 회식 못 가는데 어떡하냐, 성적 왜 이렇냐 전화까지 받아봄ㅎ
13일 전
익인18
학자금 관련 문의는 괜찮아보여
13일 전
익인19
와... 성인이 됐는데도 부모 손을 거쳐야 하는 사람이 많구나
13일 전
익인20
그건 ㄱㅊ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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