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3일 전 N진격의 거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6l
진짜 다시 사귀면 안될거 알면서 자꾸 끌림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243 03.30 20:0338499 0
이성 사랑방가슴보고 애인이 놀랬어…65 03.30 18:0957924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170 97키로 여자 어때??54 03.30 23:5315895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할때 저녁값 어느정도로 나와??42 03.30 19:2016157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56 11:157758 0
썸타는 중인데 잇팁 평소에 카톡 답장 느린거 원래 그래?? 3 03.04 04:18 374 0
ESTP 인데 생일 축하 해줬는데 5 03.04 04:11 145 0
Isfj 남자랑 연애중인데 궁물!! 3 03.04 03:42 263 0
연애중 연애 이년차인데 사랑받는 느낌이란게 먼지 궁금해31 03.04 03:40 984 0
연애중 애인이 날 엄청 좋아했는데 좀 변한 거 같아17 03.04 03:38 1216 0
이거 나 좋아하는지 봐주라2 03.04 03:35 185 0
연애중 애인 너무 좋아4 03.04 03:35 250 0
경량패딩을 살까 내년을 위해 롱패딩을 살까..?3 03.04 03:34 170 0
카톡 보면 썸같아? 어때보여? 카톡40 110 03.04 03:20 22448 0
이별 헤어졌는데 재회하고 싶어서 힘든게 아니라 03.04 03:17 171 0
숫기 없는 남자는 평생 연애 못하겠지?16 03.04 03:15 310 0
이별 눈물이 안멈춰8 03.04 03:11 242 0
좋아했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뭐인거 같아8 03.04 03:10 314 0
T보다 T지망생 애인이 더 최악임 2 03.04 03:08 323 0
애인이랑 나랑 한 카톡 봐줘..... 내 말이 기분 나쁜 말인지 18 03.04 03:02 2563 0
내가 대체 왜 이래야 돼? 라는 생각이 든 순간 헤어지는 게 맞는듯13 03.04 03:00 358 0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한달동안 못봤는데 보고싶지도 않았고 오히려 후련했어 .. 3 03.04 02:59 156 0
낙태시킨 사람이랑 계속 만날 수 있어?20 03.04 02:56 670 0
소개팅 애프터 거절했는데 다시 연락이왔으면1 03.04 02:55 195 0
동거하다가 다시 따로 사는 사람은 없을까?6 03.04 02:55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