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095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진짜 뇌가없는앨 사귀는구나348 06.25 13:2073507 1
일상 (약후?) 가슴 밑 여기 타투 좀..그래? ㅜ141 06.25 15:3115578 0
일상 20대들 배경화면 ㄹㅇ 궁금해 210 06.25 17:487172 0
KIA/OnAir ❤️다시 올라갈 길만 남았다. 할 수 있다 기아타이거즈!!💛 6/2.. 2622 06.25 17:3819897 0
롯데 🌺 🥳나부기 컴백🥳 기념 불빠따 모드로 가보자 🥦💪🏻 ⫽ 0625 달글.. 3799 06.25 17:2117089 0
이성 사랑방 커플은 확실히 끼리끼리가 맞나보다2 06.23 23:06 324 0
우울한 친구한테 이거 말할까말까 ㅜ 봐줄사람18 06.23 23:05 141 0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가 뭘까2 06.23 23:05 31 0
아인슈타인인가 누가 한 말 생각난다 06.23 23:05 18 0
7월부터 다이어트 해볼까.. 06.23 23:05 17 0
필테 1:1로 하는 익들아6 06.23 23:05 31 0
배달음식 냄새 안 나는 거 추첞쥬라 4 06.23 23:05 19 0
이성 사랑방 키작남이 연애가 불가능한건 아니지3 06.23 23:05 122 0
익들 에어컨 켬?6 06.23 23:05 55 0
이성 사랑방 길에서 번따는 아무나 당한다는데 진짜 그래? 2 06.23 23:04 99 0
동물 좋아하는거랑 동물 치료하는건 많이 다르겠지 고민좀 들어줘3 06.23 23:04 22 0
하객룩 물어보지 말고 걍 입어라 06.23 23:04 36 0
서울이 바선생 압도적으로 많은것 같음 06.23 23:04 32 0
고민(성고민X) 아니다 싶으면 빨리 틀어버리는 게 나으려나 06.23 23:04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귀기 전에는 혼자 뭘 했을 때 행복했는지 모르겠어 06.23 23:04 33 0
비싼 브랜드들 반팔 먼가 불편해 4 06.23 23:04 57 0
중소고 합격메일에 준비해야할서류 알려줬는데 2 06.23 23:04 25 0
임산분데 지하철 탈 때마다 환멸남ㅎㅎㅎ10 06.23 23:04 349 0
술버릇의 원인이 뭘까2 06.23 23:04 17 0
얘들아 썸시작할때 그거알지ㅋㅋ 2 06.23 23:0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