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편집증, 결벽증, 피해의식 있는데(정신과 한 번도 진료 안 받음-본인이 인정 안 함)
사촌동생 96년생인데, 올해 30살 되도록 단 한 번도 일해 본 적 없거든;
근데 이모가 '일반 사기업에 가면 성폭행 당할까봐 회사에 취업 못 시키겠다'라고 하던데 설득이 안돼..
애초에 어떻게 저런 발상을 하지?? 어떻게 설득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