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 부족일 수도 있는데 꺼림칙? 아무튼 찜찜해
2살 연하인데 무엇이든 본인이 주도하려고 하고, 나한테 동의?도 안 구하고 바로 '쓰니야 네가~' 이런 식으로 말하고,,
좋게 말하면 오빠 같이 굴고 나쁘게 말하면 안 어려보이려고 막 애쓰는 느낌이랄까
연하남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 원래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