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112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65l

생각보다 너무 따숩고,, 티원보다 내가 더 힘을 얻어가는 느낌ㅋㅋㅋㅋㅋㅋ

관리도 잘 되는 것 같고 애들이 활용을 너무 잘함



 
쑥1
나도 ㅋㅋㅋㅋ 12시 되자마자 결제하길 잘한것 같아
5개월 전
쑥2
ㄹㅇ 열리자마자 고민없이 지른거 후회안함
5개월 전
쑥4
나도나도 걍 5인결제 바로 지른거 제일 잘한 일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저거 다른 선수들 꺼도 다 뜸 28 17:016244 0
T1쑥들 간담회 어떻게 생각해?26 18:452353 0
T1타팀들은 2군 경기 다 인스타 인스스로 올라오는데 이팀만 안올리네25 10:414324 0
T1 20cm 사람 인형도 새로 나오나봄 20 16:561401 0
T1 🍀🍀ASIA MASTERS 19:00 T1 CL VS KT 달글🍀🍀113 18:441615 1
금재 생일드랍 계좌 변경(최종)🍀6 06.20 11:46 127 3
온 세상이 티원 팬이다..3 06.20 11:39 154 1
나 사실 아직도 5 06.20 11:25 98 0
웃는 걸 보니 좋구먼 1 06.20 11:21 105 1
플리커 사진 뜸 6 06.20 11:16 151 5
Ewc 오프닝 포말이라니....3 06.20 11:15 85 0
msi 하기 전에 방송 있을 것 같음?? 4 06.20 11:08 80 0
숲 페이커 포카 물량 풀림 2 06.20 10:54 87 1
불매 진짜 잘되고 있네 16 06.20 10:49 277 0
도란 웃는 거 보면 4 06.20 10:48 98 0
갱맘 ㅎㅎ전 1세트 분석 봤어?5 06.20 10:45 111 1
총대 글 수정됨 1 06.20 10:40 145 5
란이 4 06.20 10:32 82 0
금재 생일드랍 200만원 한도 차서 계좌 변경이래11 06.20 10:26 184 4
그냥 뻘하게 든 생각1 06.20 10:15 50 0
아니 벌써 내일 간담회임4 06.20 10:12 67 0
정보/소식 '페이커' 이상혁 "외상센터 중요"…국립중앙의료원에 기부 37 06.20 09:52 15450 19
새삼 1 06.20 09:22 80 0
금재 그저께 관전 없었던 4연승 솔랭영상 올라왔어2 06.20 09:04 52 0
애들 보고싶은데 8 06.20 09:01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