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72115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말에도 부지런하게 일어난 애들아229 8:3123085 0
일상원나잇으로 자해를 하는데 어케 해야될까301 06.27 22:1634138 3
일상인플루언서 안하는 이유가 뭐야?280 06.27 21:546886 0
이성 사랑방결혼 전에 상대가 갑작스럽게 나한테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충격적인데 친구들은 나보고 ..474 06.27 23:1232734 0
야구 흥참동 동반 승리의 날 55 06.27 22:239841 2
알바하다가 울컥함4 06.25 14:16 108 0
날씨가 요상하다 요즘ㅋㅋㅋㅋㅋㅋ1 06.25 14:16 117 0
짐심 패드 바꿀 때가 왔나보다2 06.25 14:15 17 0
컴활필기 나만의 합격비결 알려줌 아닐수도있음ㅋㅋ32 06.25 14:15 793 2
가슴단면 53 티셔츠는3 06.25 14:15 24 0
곱슬모라 부시시한데 탈색모인 익 있니2 06.25 14:15 17 0
고양이카페에서 냥이관심 받는법3 06.25 14:15 66 0
하 남친이랑 여행 준비하다가 헤어지게 생김13 06.25 14:15 177 0
허벅지 제일 안쪽살은 어케 뺌??3 06.25 14:15 29 0
외할머니 남아선호사상 오져서 개싫은데 엄마가 생일이라고 안부전화하라함5 06.25 14:15 29 0
기빨린다는 말 듣기싫다 진짜..ㅋㅋㅋㅋㅋㅠㅠ5 06.25 14:15 32 0
애교많은 고양이 신기하더라 06.25 14:15 22 0
이성 사랑방 아... 초록글 보니까 현타온다...12 06.25 14:14 436 0
친한 친구들한테 가정사 얘기해? 걍 계속 둘러댈까9 06.25 14:14 79 0
나 네이버웹툰 원래 안보는데...품위증명 진짜 너무재밌어 06.25 14:14 66 0
나이들수록 얼굴형 땅콩형 될수 있어?4 06.25 14:14 70 0
강아지들 누워있으면 와서 자기 몸뚱이 챡 붙이는거39 06.25 14:14 1528 0
취준생인데 나라에서 규제 만들었으면 좋겠는 게40 06.25 14:13 1333 3
한국인이 하는 마라탕가게가 대체 어디야?2 06.25 14:13 34 0
위험감지가 몸에 있으면 좋겠음4 06.25 14: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